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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
공지 건설 감정료 '거품' 사라진다
공지 "변호사의 적법한 청탁,알선 처벌대상 안돼"
공지 [공지] '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' 개정으로 중견기업에 수급자업자 지위부여
공지 [민사 판결서 누구든지 인터넷 열람 가능]
348 [판결]소화전 설치공사 도중 화재로 건물 전소됐어도 보험사는 공사 사전통지 못 받았어도 보험금 지급해야
347 [판결]불법행위 손해배상채권 단기소멸시효 기산점은 관련 사건 ‘확정 판결 난 때’
346 [판결]분양받은 공영주택의 관리권 위임받은 자가 변상금 부여했다면
345 [판결]문화재 근처 건물 신축, 문화재와 부조화 우려있으면… 문화재청, 건축물 신축 불허할 수 있다 서울행정법원, 건축주 패소 판결
344 [판결]도로법상 도로로 지정되지 않은 공부상 '임야'도 실제로 도로로 이용됐다면 공공용 재산
343 [판결]담합으로 손해 입혔다면 ‘설계보상비’까지 모두 배상해야
342 [판결]공인중개사, 세입자의 ‘주인행세’ 알면서 고지 않았다면
341 [판결]공동수급체 공사계약과 관련된 지연보상금 채권은 개별채권 아닌 조합채권
340 [판결]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, 체포된 송금책 상대 소송만 승소
339 [판결]건물 사이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 소음·열기, 인근점포 영향 미치더라도 수인한도 넘지 않는 한 철거 요구할 수 없다
338 [판결]“명의대여 받아 문화재 수리 공사 계약, 무조건 사기죄로 보긴 어려워”
337 [판결]‘분양가 상한제’ 감사결과 부적정 아파트… “감사원, 입주자에 결과 공개해야” 서울행정법원, 입주자 일부승소 판결
336 [판결](단독) 현행 건축법상 도로 요건 못 갖췄더라도 과거법상 도로로 인정됐다면 '도로'
335 [판결](단독) 페이스북에 모욕적 댓글… “損賠 책임”
334 [판결](단독) 태풍에 간판 떨어져 차량 파손… 건물주도 50% 책임
333 [판결](단독) 찜질방에 흘린 음료수, 직원이 치우다 손님 ‘미끌’… 책임은
332 [판결](단독) 중앙선 넘어 가드레일 ‘뾰족 끝’ 충돌 사망… “국가 책임 못 물어”
331 [판결](단독) 위층 회계법인 공사 잘못으로 아래층 법무법인 ‘물난리’
330 [판결](단독) 온열침대 켜놓고 자던 부부, 화재로 사망 火因 불명 땐
329 [판결](단독) 오피스텔 임대권한 없이 계약서 작성, 월세 등 받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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