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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
공지 건설 감정료 '거품' 사라진다
공지 "변호사의 적법한 청탁,알선 처벌대상 안돼"
공지 [공지] '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' 개정으로 중견기업에 수급자업자 지위부여
공지 [민사 판결서 누구든지 인터넷 열람 가능]
268 [판결] 공공주택 조성사업 당시 잡종지로 지목 변경된 토지는…
267 [판결] 과거 설치된 유류저장소서 인근 토지 계속 오염 유발하고 있다면
266 [판결] ‘보증금 반환채권’ 담보로 취득한 금융기관, 주택 경매절차서 배당금 요구했더라도
265 [판결] 아파트 매매계약 성립 4개월 뒤 누수현상 발생했어도
264 [판결] 30년간 지자체가 관리한 公路, 소유자라도 토지 인도요청은 권리남용
263 [판결]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관리소장 해고 못해
262 [판결] “저리대출” 분양상담사 말 믿고 호텔 분양계약 했더라도 대출조건 달라져도 계약취소 못 한다
261 [판결] 건물에 반사된 '빛 공해'… 시행자가 배상책임
260 [판결] 공인중개사가 ‘강제경매 개시결정’ 확인 않고 임대차계약 완결로 피해봤다면 공제계약 맺은 공인중개사협회가 배상하라
259 [판결] 임차인이 종전 임대인에게 전세계약 연장 의사 밝혔다면 실거주 목적 새 주인도 계약갱신 거절 못해
258 [판결] 아파트 부녀회 활동 수입은 부녀회원들의 총유재산
257 [판결] 동일한 목적물에 대해 임대차 계약서 여러 장 작성했다면
256 [판결] 오피스텔 관리비 장기간 정액제 부과에 이의 없었다면
255 [판결] "단양군, 남한강 수중보 분담협약 따라 건설비 분담해야"
254 [판결] 재결합 이후도 10여 차례나 이혼절차 밟았다면, 유책배우자라도…
253 [판결] 미지급 공사대금 지연손해금 이율은 6%
252 [판결] “대행사가 내세운 친인척 주택조합장 업무 정지하라”
251 [판결] 아파트 선관위원장 ‘변호사 선임료’, 입주자대표회의가 지원해야
250 [판결] 건물 임차하며 '병원급' 의료시설 개설 가능한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면
249 [판결] 도로점유 변상금, ‘시장가치’ 기준 산정 정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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