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|
건설 감정료 '거품' 사라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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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"변호사의 적법한 청탁,알선 처벌대상 안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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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[공지] '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' 개정으로 중견기업에 수급자업자 지위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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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[민사 판결서 누구든지 인터넷 열람 가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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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 |
[판결]공동수급체 공사계약과 관련된 지연보상금 채권은 개별채권 아닌 조합채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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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 |
[판결] 윗집 때문에 누수피해 손해 인정되도 ‘보수공사 간접강제’ 안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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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6 |
[판결]분양받은 공영주택의 관리권 위임받은 자가 변상금 부여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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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5 |
[판결] 건물 손실보상금 공탁했더라도 주거이전비 등 지급 없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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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 |
[판결] 주택 조합원이 ‘조합추진위원회’로부터 납입금 환불 못 받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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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3 |
[기사]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건설사 등 안전·보건 전담조직 의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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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 |
[판결] 분양받은 점포에 기둥 때문 가치추락 단정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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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1 |
[판결] 아파트선거관리위원회가 소송수행 했어도 당사자 능력 없어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 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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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 |
[판결] 공원용지 지정 후 장기간 방치에 소유주가 해제소송서 승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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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 |
[판결] 남편 명의로 전세계약 거래한 공인중개사… 벌금 250만원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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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8 |
[판결] 토지특성 변동 없음에도 근거 없이 조정… 개별공시지가 결정 부적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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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 |
[판결] 잔금 미지급으로 계약 해제됐는데 부동산 가처분 신청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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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6 |
[판결] 상증세법상 동거주택 상속공제 요건, ‘주민등록표’ 기준으로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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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5 |
[판결] 서울대공원 캠핑장 나무계단서 미끄러져 부상 당했더라도 시설관리 서울시에 배상책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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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4 |
[판결] 개정 임대차보호법 시행 前 매매계약 체결했더라도 세입자 갱신요구 거절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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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3 |
[판결] 동의 없이 부동산 증여되고 취득세 납부 됐더라도 수증자는 지자체에 취득세 반환청구 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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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2 |
[판결] 경매로 폐기물시설 인수했다고 법적 권리·의무까지 승계했고 볼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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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1 |
[판결] 손해배상 항소심 계속 중 회생계획인가 결정났다면 "소의 이익 없다"… 소송 각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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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0 |
[판결] '개정 상가임대차법' 시행 전으로 계약기간 소급하기로 정했더라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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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9 |
[판결] 아파트 관리소장이 입주자대표의 알림문 무단 제거… 벌금형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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