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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 감정료 '거품' 사라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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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"변호사의 적법한 청탁,알선 처벌대상 안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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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[공지] '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' 개정으로 중견기업에 수급자업자 지위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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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[민사 판결서 누구든지 인터넷 열람 가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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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 |
[판결] 분양자의 ‘조정채무 불이행’으로 대출한도 축소됐다면 수분양자 피해, 분양자에 배상책임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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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7 |
[판결] 상가 1층 스타벅스 입점, 2층 카페운영 권리침해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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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 개인토지에 공영주차장 마련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다른 방법 대체할 수 없는 경우만 정당성 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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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5 |
[판결] 신축 점포 내 기둥 존재 도면상 표시돼 있더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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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 |
[판결] 주위토지통행권 행사 때, 적정 통행로 폭은 ‘3m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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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 |
[판결] "300㎡ 미만 소규모 편의점 등에도 장애인 출입 편의시설 설치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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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 상가 관리권 다툼에서 패소한 상가번영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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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실외기 소음 피해… 분양 시행사는 1억 배상하라 분양계약 당시 없는 실외기 소음 피해 분양 시행사는 1억 배상하라 서울중앙지법, 상가주인 승소판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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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0 |
[판결]허가 없이 다세대주택 일부 숙박시설로 운영했더라도 이행강제금 부과는 세대별 확인 후 부과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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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 남의 집 대문 앞에 버젓이 주차해 ‘진입 방해’ 했어도 주차 과정 실랑이 등 없었다면 강요죄 안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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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 근저당 설정권자와 근저당권자 합의로 피담보채무 변경한 때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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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소화전 설치공사 도중 화재로 건물 전소됐어도 보험사는 공사 사전통지 못 받았어도 보험금 지급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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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6 |
[판결] 주택 방범용 창살 새로 손 넣어 이중창문의 바깥창문 열었다면 "주거침입죄 해당"… 서울중앙지법,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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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5 |
[판결]신규 임차인에 “권리금 요구 않겠다” 확인서 요구로 임차권양도 무산됐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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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 공공주택사업 시행부지에 위치한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 창고로 이용했어도 손실보상 거부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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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 어머니가 물려준 건물 싸고 다퉈온 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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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 남편과 공동소유 아파트 팔려다 남편이 동의 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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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판결]공인중개사, 세입자의 ‘주인행세’ 알면서 고지 않았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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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 |
'계약갱신요구권 10년으로 연장'… 법 시행 후 갱신되는 임대차에도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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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 |
[판결] 도시정비사업 시행 지연으로 지역 상권 쇠퇴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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