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|
건설 감정료 '거품' 사라진다
|
공지 |
"변호사의 적법한 청탁,알선 처벌대상 안돼"
|
공지 |
[공지] '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' 개정으로 중견기업에 수급자업자 지위부여
|
공지 |
[민사 판결서 누구든지 인터넷 열람 가능]
|
346 |
[부동산계약] 집주인이 약속한 근저당한도 감액등기 하루 늦게 지켰다고 계약해지 요구 못해...
|
345 |
[부동산] 양도세, 5년 지나면 추가 과세 못한다.
|
344 |
[부동산]'부동산 Cafe' 명칭도 공인중계사 자격 있어야 가능하다
|
343 |
[분양권] 청약금, 계약금 대신 내준 사실만으로 분양권 양도계약 성립안되
|
342 |
[집행]소멸시효 지난 채권으로 강제집행했더라도 이의제기 않았다면 채무승인으로 봐야
|
341 |
[소음분쟁] 고속도로 옆 방음벽 설치는 아파트 주민이 해야...
|
340 |
[설계 및 감리] 부실시공 아파트 화재 시공자와 감리자도 처벌
|
339 |
[가사] 이혼한 부부 일방에 채권을 가지고 있더라도 분할되지 않은 부부 공동재산에 대위권 행사 못해
|
338 |
[민사] 골프장 탈퇴 회원 입회금 바로 돌려줘야
|
337 |
[손해배상] 운동중 규칙위반,고의 없었다면 배상책임 없다
|
336 |
[재건축] 재건축조합에 부동산 넘긴 뒤 현금청산 때 근저당 설정돼 있어도 청산금 일부 받는다.
|
335 |
[계약위약벌]"과도하게 무거운 계약 위약벌은 무효"
|
334 |
[부동산소송] 아파트 분양대금 5년 지나면 반환청구원 소멸
|
333 |
[건설소송] 공사 입찰담합 들러리 업체 받은 설계보상비 토해내야
|
332 |
[판례] 경미한 사고 피해자 부상 경미하면 뺑소니 아냐
|
331 |
[판례] 원인불명 차량엔진화재, 제조사 책임
|
330 |
[부동산] 명의신탁자에 분양권 돌려주면 사해행위
|
329 |
[판례] 아파트 하자소송 입주자대표회의 적법한 결의 없으면 무효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