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
공지 건설 감정료 '거품' 사라진다
공지 "변호사의 적법한 청탁,알선 처벌대상 안돼"
공지 [공지] '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' 개정으로 중견기업에 수급자업자 지위부여
공지 [민사 판결서 누구든지 인터넷 열람 가능]
208 [판결](단독) 태풍에 간판 떨어져 차량 파손… 건물주도 50% 책임
207 [판결] 개발 사업자가 학교 지으며 녹지축소 등 개발이익 전혀 없다면 교육감이 학교시설 설치비용 전액 부담해야
206 [판결] 시설물 인도 판결 효력은 인도청구권에만 한정
205 [판결] 통학차량 옆자리 친구 귀에 큰 소리 질러 난청 증상 발생
204 [판결] 40여년 주민 통행로로 사용된 땅… “건물 신축 신고 반려 정당”
203 [판결] 방호 울타리 없는 급경사 도로서 차량 추락… 운전자, 음주상태라도 도로공사 책임 20%
202 [판결] 고속도로 인근 과수원 생육 부전… “도로공사에 배상책임”
201 [판결]불법행위 손해배상채권 단기소멸시효 기산점은 관련 사건 ‘확정 판결 난 때’
200 [판결] 아버지가 아들 명의로 매입한 유치권 건물 들어가 잠금장치 무단교체 해도 ‘권리행사방해죄’ 안된다
199 [판례] "소액임차보증금 반환채권 압류 금지는 합헌"
198 [판결] 지자체가 도로 건설 위해 협의취득한 땅 5년간 방치
197 [판결] 추완항소의 ‘사유가 없어진 후’의 시작점은…
196 [판결]담합으로 손해 입혔다면 ‘설계보상비’까지 모두 배상해야
195 [판결]“명의대여 받아 문화재 수리 공사 계약, 무조건 사기죄로 보긴 어려워”
194 [판결] ‘담합행위로 법인이 입찰참가자격 제한 받으면 대표자도 자격 제한’은 위헌
193 [판결] "위법한 '양자간 명의신탁' 부동산, 안 돌려줘도 횡령 아니다"
192 [판결](단독) “복층이라 월세 더 받을 수 있다”… 분양사 말 믿고 ‘렌탈하우스’ 분양 받았다가
191 [판결]중개인 불확실한 설명에 세든 집 경매 넘어가 보증금 다 못 받았으면 소개한 공인중개사도 30% 배상책임
190 [판결] 통행로에 철제펜스 설치해 공사방해… “2200만원 배상하라”
189 [판결] 부동산 감정평가하면서 건물주 의견만 참고했다면
Board Pagination Prev 1 ... 5 6 7 8 9 10 11 12 13 14 ... 20 Next
/ 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