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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사법 제111조 1항은 '변호사가 위임취지에 따라 수행하는 적법한 청탁이나 알선행위까지 따라

수행하는 적법한 청탁이나 알선행위까지 처벌대상으로 한 규정이라고 볼 수 없고, 사건해결을 위한

접대나 향응, 뇌물 제공이 공공성을 지닌 법률전문직으로서의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보기 어렵고

변호사의 직위 및 직무와 무관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때에 위반죄가 성립된다'라고 판시하였습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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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
공지 건설 감정료 '거품' 사라진다
» "변호사의 적법한 청탁,알선 처벌대상 안돼"
공지 [공지] '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' 개정으로 중견기업에 수급자업자 지위부여
공지 [민사 판결서 누구든지 인터넷 열람 가능]
328 [판결] 분양자의 ‘조정채무 불이행’으로 대출한도 축소됐다면 수분양자 피해, 분양자에 배상책임 있다
327 [판결] 상가 1층 스타벅스 입점, 2층 카페운영 권리침해 안 된다
326 [판결] 개인토지에 공영주차장 마련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다른 방법 대체할 수 없는 경우만 정당성 인정
325 [판결] 신축 점포 내 기둥 존재 도면상 표시돼 있더라도
324 [판결] 주위토지통행권 행사 때, 적정 통행로 폭은 ‘3m’
323 [판결] "300㎡ 미만 소규모 편의점 등에도 장애인 출입 편의시설 설치해야"
322 [판결] 상가 관리권 다툼에서 패소한 상가번영회
321 [판결]실외기 소음 피해… 분양 시행사는 1억 배상하라 분양계약 당시 없는 실외기 소음 피해 분양 시행사는 1억 배상하라 서울중앙지법, 상가주인 승소판결
320 [판결]허가 없이 다세대주택 일부 숙박시설로 운영했더라도 이행강제금 부과는 세대별 확인 후 부과해야
319 [판결] 남의 집 대문 앞에 버젓이 주차해 ‘진입 방해’ 했어도 주차 과정 실랑이 등 없었다면 강요죄 안 돼
318 [판결] 근저당 설정권자와 근저당권자 합의로 피담보채무 변경한 때에는
317 [판결]소화전 설치공사 도중 화재로 건물 전소됐어도 보험사는 공사 사전통지 못 받았어도 보험금 지급해야
316 [판결] 주택 방범용 창살 새로 손 넣어 이중창문의 바깥창문 열었다면 "주거침입죄 해당"… 서울중앙지법,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
315 [판결]신규 임차인에 “권리금 요구 않겠다” 확인서 요구로 임차권양도 무산됐다면
314 [판결] 공공주택사업 시행부지에 위치한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 창고로 이용했어도 손실보상 거부 못해
313 [판결] 어머니가 물려준 건물 싸고 다퉈온 형제
312 [판결] 남편과 공동소유 아파트 팔려다 남편이 동의 거절
311 [판결]공인중개사, 세입자의 ‘주인행세’ 알면서 고지 않았다면
310 '계약갱신요구권 10년으로 연장'… 법 시행 후 갱신되는 임대차에도 적용
309 [판결] 도시정비사업 시행 지연으로 지역 상권 쇠퇴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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